치매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건망증과 구별이 되는데 건망증은 뇌의 기능이 약해져 뇌 두뇌활동의 속도나 강도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지만 이와 다르게 치매는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저희 대림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을 위해 최대한의 환경과 안락함을 주며 사랑과 봉사정신을 가진 간병사가 24시간 내내 환자를 친부모 같이 가족같이 돌봐드립니다. 또한 사랑과 관심없이는 결코 돌볼 수 없는 어린아이 같은 치매 어르신의 병적증상을 전문 치료인이 정성껏 돌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