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10일 이미용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세분의 자원봉사자 선생님이 오셔서 숙련된 솜씨로 빠르고 깔끔하게 잘라주셨어요~!
이렇게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잘라주시는 봉사자분들이 계셔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간병사님, 어르신분들의 만족도가 너무 높았고, 웃음기 가득한 얼굴이였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3분의 선생님이 오셨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많이 나올 정도였답니다 ^^
대림요양병원 환자분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