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16일 5병동, 6병동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두 분의 자원봉사자 선생님이 오셔서 숙련된 솜씨로 빠르고 깔끔하게 잘라주셨어요~!
교회에서 4분 선생님이 더 오셔서 환자분들과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환자분들과 행복하게 소통을 한 시간 이였습니다.
이렇게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잘라주시는 봉사자분들이 계셔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분들의 만족도가 너무 높았고, 웃음기 가득한 얼굴이였습니다~^^
대림요양병원 환자분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